이렇게 너 作词 : 김미진/1601/Last.P 作曲 : 1601 编曲:1601 이렇게 너너너너너 너만 바라보면서 너너너너너 니 얘기만 듣고 싶어 나는 니가 너무 좋은걸 널 향한 눈빛 손길 온기 더 특별해 질 만큼 너 때문에 내가 미소 짓고 다녀 보내기 싫어 널 특히 해지고 나면 얼마 안 됐지만 많은 시간이 지나도 널 만날수록 행복해져 It feels like home 난 지금 이 시간이 영원하길 바래 고개를 돌려 널 볼 때마다 반해 나 예쁘다는 말 이젠 굳이 말 안 해도 아네 시간이 훅 지나가네 말론 설명 못 할 매력을 봐 매일 더 깊어져 새로운 날 외로운 날은 no 이대로 그냥 같이 붙어있으면 I have a good time girl 깍지 낀 두 손은 딱 맞은 모양 이 손 놓지 않고 꽉 잡을 거야 밀고 당기는 대신 더 잘해줄게 촛불 훅 불면 내 앞에 나타나줘 이렇게 너너너너너 너만 바라보면서 너너너너너 니 얘기만 듣고 싶어 나는 니가 너무 좋은걸 널 향한 눈빛 손길 온기 더 특별해 질 만큼 점점 더 가까워져 가는 같아져만 가는 우리 사이 우 가슴이 뛰네 점점 더 너와의 거리가 가까워질수록 손을 잡고 거리만 걸어도 세상을 전부 다 가진 것 같애 음 심장이 터질 것 같애 졸음마저 삼키며 밤새했던 전화 너를 만나며 생겼던 긍정의 변화 난 너 아니었으면 어떻게 됐을지 몰라 아니 확실하게 알지 그만큼 니가 좋아 더 좋을 순 없지 매 순간마다 너를 볼 때마다 마음이 콩닥콩닥해 아직 시작한지 얼마 안 된 마라톤 허나 내 눈에 콩깍지는 안 떼어져 난 조금 더 알고 싶어 너에 대해 나로 인해 행복했으면 해 계속해서 추억들이 차곡히 쌓이길 바래 너도 같은 마음이길 바래 이렇게 너너너너너 너만 바라보면서 너너너너너 니 얘기만 듣고 싶어 나는 니가 너무 좋은걸 널 향한 눈빛 손길 온기 더 특별해 질 만큼 점점 더 가까워져 가는 같아져만 가는 우리 사이 우 네 눈에 비친 세상은 어떤지 나는 또 어때 천천히 말해줘 오 두근두근 나의 맘이 웃어주는 너의 눈이 So good so good 녹아내려 이렇게 너너너너너 너만 바라보면서 너너너너너 니 얘기만 듣고 싶어 나는 니가 너무 좋은걸 널 향한 눈빛 손길 온기 더 특별해 질 만큼 점점 더 가까워져 가는 같아져만 가는 우리 사이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