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池一 作曲 : 池一 编曲 : 池一 울리지 않는 핸드폰을 들고 从未响起的电话 요즘 따라 내꺼인 듯 最近感觉你似乎是属于我的 내꺼 아닌 내꺼 같은 너 若即若离 似是而非的你 니꺼인 듯 니꺼 아닌 若即若离 似是而非的我 니꺼 같은 나 似乎是属于你的我 이게 무슨 사이인 건지 这究竟是什么关系啊 사실 헷갈려 其实 感到很混淆 무뚝뚝하게 굴지마 不要那么迟钝了 연인인 듯 연인 아닌 仿佛是恋人 好像又不是 연인 같은 너 나만 볼 듯 像是恋人的你 仿佛在看着我 애매하게 날 대하는 너 对我暧昧不清的你 때로는 친구 같다는 말이 有时又说我们是朋友 괜히 요즘 난 듣기 싫어 졌어 我真的不愿听到这句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