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라고 作词 : moim 作曲 : moim/Louis mari 오늘 입은 옷의 감촉이 좀 좋아서 혹은 튀는 색깔의 조화가 좀 좋아서 너무나 산뜻해 날씨는 따스해서 나를 살짝 흔드네 딱 지금 듣기 좋게 좋은 노래가 흐르네 나는 또 기분 좋게 그걸 따라 부르네 이 노래 내가 만든 노래네 와 저 녀석 정말 와 어떻게 저걸 와 창피하다 정말 너란 녀석 So what? Hu Hu Hu I said Hu Hu Hu I said Hu Hu Hu I said Hu Hu Hu 날 보고 웃는 시선 들을 모두 Time 하지 사실은 너희들도 나를 그저 탐하지 그 색은 흐릿해서 내 색을 흐릴걸 아무것도 섞지 말고 여기저기 묻지 말고 Go 흐도 못한 걸 여기다가 만들어 너희도 원할 걸 요모조모다 모두 다 똑같은 곳으로 달려가면 끝일 걸 세상의 기준에선 새로운 넌 꽃인걸 와 저 녀석 정말 와 어떻게 저걸 와 대단하다 정말 너란 녀석 So what? Hu Hu Hu I said Hu Hu Hu I said Hu Hu Hu I said Hu Hu Hu Hu 세상의 기준에서 너는 정말 뻔해 어떻게 해도 봐도 언제나 평범해 남들의 눈치 따윈 보지 말고 새롭게 세상의 기준에 맞추지 말고 어쩌라고 Hu Hu Hu Hu Hu Hu Hu Hu Hu H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