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Road歌词

歌曲名:Off-Road  歌手:东方神起  所属专辑:《TENSE》

介绍:《Off-Road》是由东方神起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东方神起的《TENSE》专辑之中,如果您觉得该歌曲好听的话,就把这首歌分享给您的朋友一起支持东方神起的Off-Road的吧!

Off-Road歌词

作词 : NIEROW, ADAM SAMUEL/HABIB, PETER MARCH/VYNNYTSKY, YAROSLAV/JOSEPH, MARC/SEO, JI-EUM
作曲 : NIEROW, ADAM SAMUEL/HABIB, PETER MARCH/VYNNYTSKY, YAROSLAV/JOSEPH, MARC/SEO, JI-EUM
발길이 머무는 자리마다 순간이 새로워. 널 옆에 태워 빛을 따라가.
풍경은 색깔을 잃어가고 사방이 어두워져 한 때는 우리 좋았었는데

몰아치는 바람 속에 깊은 차 안의 정적
보이는 건 한치 앞에 더 답답한 맘
거칠은 이 도로 위에 점점 지치는 우리 여정
날을 세워서 이젠 서롤 다치게 해.

두 조각 조각난 공기 넌 다른 숨을 쉰다.
두 조각 조각난 향기 두 조각
두 조각 조각난 눈빛 넌 다른 꿈을 꾼다.
두 조각 조각난 우리

언젠가 기억의 단편에서 웃었던 울었던 감정은 말라 남은 게 없나 봐.
이제는 미소도 질 수 없나. 네가 참 어렵다. 모르는 사람 그게 낫겠다.

몰아치는 바람 속에 깊은 차 안의 정적
보이는 건 한치 앞에 더 답답한 맘
거칠은 이 도로 위에 점점 지치는 우리 여정
날을 세워서 이젠 서롤 다치게 해.

두 조각 조각난 공기 넌 다른 숨을 쉰다.
두 조각 조각난 향기 두 조각
두 조각 조각난 눈빛 넌 다른 꿈을 꾼다.
두 조각 조각난 우리
두조각

뜨거운 엔진과 더 뜨거웠던 서둘렀던 우리 이젠 후회가 돼.
차가운 두 개의 심장은 숨을 뱉으며 서로를 베어내.

몰아치는 바람 속에 아주 미세한 떨림
보이는 건 한치 앞에 너 하나 뿐인
거칠은 이 도로 위에 함께 느끼는 땅의 울림
아직 멀었어. 길이 아닌 길이라도

갈 길이 더 멀다 해도 다시 돌릴 순 없어.
다른 꿈을 꾼다 해도 내 곁에 있어.
아직 우린 한 사람도 먼저 내리지 않은 이상
아직 멀었어. 길이 아닌 길이라도

두 조각 조각난 공기 넌 다른 숨을 쉰다. 두 조각 조각난 향기 두 조각

Off-RoadLRC歌词

[00:00.000] 作词 : NIEROW, ADAM SAMUEL/HABIB, PETER MARCH/VYNNYTSKY, YAROSLAV/JOSEPH, MARC/SEO, JI-EUM
[00:01.000] 作曲 : NIEROW, ADAM SAMUEL/HABIB, PETER MARCH/VYNNYTSKY, YAROSLAV/JOSEPH, MARC/SEO, JI-EUM
[00:21.900]발길이 머무는 자리마다 순간이 새로워. 널 옆에 태워 빛을 따라가.
[00:31.510]풍경은 색깔을 잃어가고 사방이 어두워져 한 때는 우리 좋았었는데
[00:40.220]
[00:40.430]몰아치는 바람 속에 깊은 차 안의 정적
[00:44.950]보이는 건 한치 앞에 더 답답한 맘
[00:49.780]거칠은 이 도로 위에 점점 지치는 우리 여정
[00:54.780]날을 세워서 이젠 서롤 다치게 해.
[01:00.120]
[01:00.400]두 조각 조각난 공기 넌 다른 숨을 쉰다.
[01:05.220]두 조각 조각난 향기 두 조각
[01:10.050]두 조각 조각난 눈빛 넌 다른 꿈을 꾼다.
[01:14.990]두 조각 조각난 우리
[01:17.940]
[01:19.710]언젠가 기억의 단편에서 웃었던 울었던 감정은 말라 남은 게 없나 봐.
[01:28.960]이제는 미소도 질 수 없나. 네가 참 어렵다. 모르는 사람 그게 낫겠다.
[01:37.220]
[01:37.970]몰아치는 바람 속에 깊은 차 안의 정적
[01:42.630]보이는 건 한치 앞에 더 답답한 맘
[01:47.340]거칠은 이 도로 위에 점점 지치는 우리 여정
[01:52.470]날을 세워서 이젠 서롤 다치게 해.
[01:57.630]
[01:58.250]두 조각 조각난 공기 넌 다른 숨을 쉰다.
[02:02.840]두 조각 조각난 향기 두 조각
[02:07.780]두 조각 조각난 눈빛 넌 다른 꿈을 꾼다.
[02:12.630]두 조각 조각난 우리
[02:14.970]두조각
[02:15.720]
[02:17.420]뜨거운 엔진과 더 뜨거웠던 서둘렀던 우리 이젠 후회가 돼.
[02:27.060]차가운 두 개의 심장은 숨을 뱉으며 서로를 베어내.
[02:36.840]
[02:40.420]몰아치는 바람 속에 아주 미세한 떨림
[02:44.910]보이는 건 한치 앞에 너 하나 뿐인
[02:49.640]거칠은 이 도로 위에 함께 느끼는 땅의 울림
[02:54.810]아직 멀었어. 길이 아닌 길이라도
[02:59.030]
[02:59.760]갈 길이 더 멀다 해도 다시 돌릴 순 없어.
[03:04.130]다른 꿈을 꾼다 해도 내 곁에 있어.
[03:09.010]아직 우린 한 사람도 먼저 내리지 않은 이상
[03:14.030]아직 멀었어. 길이 아닌 길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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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880]두 조각 조각난 공기 넌 다른 숨을 쉰다. 두 조각 조각난 향기 두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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