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IMUM歌词

歌曲名:MAXIMUM  歌手:东方神起  所属专辑:《왜 (Keep Your Head Down)》

介绍:《MAXIMUM》是由东方神起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东方神起的《왜 (Keep Your Head Down)》专辑之中,如果您觉得该歌曲好听的话,就把这首歌分享给您的朋友一起支持东方神起的MAXIMUM的吧!

MAXIMUM歌词

Rule 누군가 만들었고, 언젠가는 깨져 버릴 얼음의 성벽
Rule 그 속에 나의 얼굴, 길들여진 안락함에 만족한 얼굴
Move 이젠 돌아서서 걸어야 돼, You know what..
나를 지배하는 나만의 법, You got to
Move 이젠 내 앞에서 물러나! 나는 좀 더 나를 넘어서야 돼.
나를 봐, 내게 일어난 일을, 모든 걸 넘어 여기 왔잖아
더 이상은 좁은 탑에 갇혀 버린 나로 만족하지 않아
처음부터 나의 길은 달랐고, 이제 진정 내 목소리를 찾았어.
닫혀있는 문을 여는 건, 시작하는 건, 나인 걸
소리쳐! 너는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다
(소리쳐! 너는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다)
외쳐봐! 나는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다
(외쳐봐! 나는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다)
나를 자유롭게 만들어 주는 것, 절대 멈춰서지 않는 내
움직임. 한계라는 것을 느낄 수 없게 강한 나를 만나고 싶어
Time to know 충분히 아름다운 너..
Believe in yourself 비교할 수 없는 열정
거칠 것도 없잖아, 세상은 이미 네게 시작하는 법을 가르쳐 줬는 걸.
나를 봐, 내게 일어난 일을, 모든 걸 넘어 여기 왔잖아
더 이상은 좁은 탑에 갇혀 버린 나로 만족하지 않아
처음부터 나의 길은 달랐고, 이제 진정 내 목소리를 찾았어.
닫혀있는 문을 여는 건, 시작하는 건, 나인 걸
보여줄게 나를 따라 해봐 몸을 움직여 봐 다 함께
나를 넘어서 만나게 되는 새로워진 나
나를 봐, 내게 일어난 일을, 모든 걸 넘어 여기 왔잖아
더 이상은 좁은 탑에 갇혀 버린 나로 만족하지 않아
처음부터 나의 길은 달랐고, 이제 진정 내 목소리를 찾았어.
닫혀있는 문을 여는 건, 시작하는 건, 나인 걸

MAXIMUMLRC歌词

[00:36.150]Rule 누군가 만들었고, 언젠가는 깨져 버릴 얼음의 성벽
[00:41.510]Rule 그 속에 나의 얼굴, 길들여진 안락함에 만족한 얼굴
[00:47.800]Move 이젠 돌아서서 걸어야 돼, You know what..
[00:50.330]나를 지배하는 나만의 법, You got to
[00:52.760]Move 이젠 내 앞에서 물러나! 나는 좀 더 나를 넘어서야 돼.
[00:58.200]나를 봐, 내게 일어난 일을, 모든 걸 넘어 여기 왔잖아
[01:03.610]더 이상은 좁은 탑에 갇혀 버린 나로 만족하지 않아
[01:09.420]처음부터 나의 길은 달랐고, 이제 진정 내 목소리를 찾았어.
[01:14.860]닫혀있는 문을 여는 건, 시작하는 건, 나인 걸
[01:34.320]소리쳐! 너는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다
[01:37.509](소리쳐! 너는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다)
[01:40.270]외쳐봐! 나는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다
[01:42.960](외쳐봐! 나는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다)
[01:51.340]나를 자유롭게 만들어 주는 것, 절대 멈춰서지 않는 내
[01:56.520]움직임. 한계라는 것을 느낄 수 없게 강한 나를 만나고 싶어
[02:02.300]Time to know 충분히 아름다운 너..
[02:05.550]Believe in yourself 비교할 수 없는 열정
[02:08.419]거칠 것도 없잖아, 세상은 이미 네게 시작하는 법을 가르쳐 줬는 걸.
[02:14.300]나를 봐, 내게 일어난 일을, 모든 걸 넘어 여기 왔잖아
[02:19.300]더 이상은 좁은 탑에 갇혀 버린 나로 만족하지 않아
[02:25.110]처음부터 나의 길은 달랐고, 이제 진정 내 목소리를 찾았어.
[02:30.620]닫혀있는 문을 여는 건, 시작하는 건, 나인 걸
[02:39.360]보여줄게 나를 따라 해봐 몸을 움직여 봐 다 함께
[02:45.600]나를 넘어서 만나게 되는 새로워진 나
[02:50.550]나를 봐, 내게 일어난 일을, 모든 걸 넘어 여기 왔잖아
[02:55.870]더 이상은 좁은 탑에 갇혀 버린 나로 만족하지 않아
[03:01.680]처음부터 나의 길은 달랐고, 이제 진정 내 목소리를 찾았어.
[03:07.180]닫혀있는 문을 여는 건, 시작하는 건, 나인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