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歌词

歌曲名:엄마  歌手:강아솔  所属专辑:《정직한 마음》

介绍:《엄마》是由강아솔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강아솔的《정직한 마음》专辑之中,如果您觉得该歌曲好听的话,就把这首歌分享给您的朋友一起支持강아솔的엄마的吧!

엄마歌词

딸아 사랑하는 내 딸아
엄마는 늘 염려스럽고 미안한 마음이다
날씨가 추워 겨울이불을 보낸다
딸아 사랑하는 내 딸아
엄마는 늘 염려스럽고 미안한 마음이다
날씨가 추워 겨울이불을 보낸다
딸아 사랑하는 내 딸아
엄마는 늘 염려스럽고 미안한 마음이다
귤을 보내니 맛있게 먹거라
엄마는 늘 말씀하셨지 내게
엄마니까 모든 것 다 할 수 있다고
그런 엄마께 나는 말했지 그 말이
세상에서 제일 슬픈 말이라고
남들이 뛰라고 할 때
멈추지 말라고 할 때
엄마는 내 손을 잡고 잠시 쉬라 하셨지
남들이 참으라 할 때
견디라고 말 할 때에
엄마는 안아주시며 잠시 울라 하셨지
남들이 뛰라고 할 때
멈추지 말라고 할 때
엄마는 내 손을 잡고 잠시 쉬라 하셨지
남들이 참으라 할 때
견디라고 말 할 때에
엄마는 안아주시며 잠시 울라 하셨지
다 갚지도 못 할 빚만 쌓여가는구나
다 갚지도 못 할 빚만 쌓여가는구나

엄마LRC歌词

[00:00.480]딸아 사랑하는 내 딸아
[00:08.690]엄마는 늘 염려스럽고 미안한 마음이다
[00:19.400]날씨가 추워 겨울이불을 보낸다
[00:31.710]딸아 사랑하는 내 딸아
[00:39.350]엄마는 늘 염려스럽고 미안한 마음이다
[00:50.120]날씨가 추워 겨울이불을 보낸다
[01:02.900]딸아 사랑하는 내 딸아
[01:10.460]엄마는 늘 염려스럽고 미안한 마음이다
[01:21.170]귤을 보내니 맛있게 먹거라
[01:34.750]엄마는 늘 말씀하셨지 내게
[01:42.310]엄마니까 모든 것 다 할 수 있다고
[01:50.150]그런 엄마께 나는 말했지 그 말이
[01:57.850]세상에서 제일 슬픈 말이라고
[02:08.480]남들이 뛰라고 할 때
[02:12.370]멈추지 말라고 할 때
[02:16.230]엄마는 내 손을 잡고 잠시 쉬라 하셨지
[02:24.080]남들이 참으라 할 때
[02:27.760]견디라고 말 할 때에
[02:31.580]엄마는 안아주시며 잠시 울라 하셨지
[03:10.320]남들이 뛰라고 할 때
[03:14.120]멈추지 말라고 할 때
[03:17.720]엄마는 내 손을 잡고 잠시 쉬라 하셨지
[03:25.710]남들이 참으라 할 때
[03:29.330]견디라고 말 할 때에
[03:33.600]엄마는 안아주시며 잠시 울라 하셨지
[03:57.480]다 갚지도 못 할 빚만 쌓여가는구나
[04:05.510]다 갚지도 못 할 빚만 쌓여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