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다고 말하고歌词

歌曲名:괜찮다고 말하고  歌手:白智英  所属专辑:《Timeless; The Best》

介绍:《괜찮다고 말하고》是由白智英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白智英的《Timeless; The Best》专辑之中,如果您觉得该歌曲好听的话,就把这首歌分享给您的朋友一起支持白智英的괜찮다고 말하고的吧!

괜찮다고 말하고歌词

백지영 - 괜찮다고 말하고



괜찮다고 말하고 그냥 웃어줬어
이미 떠난 너인데 더 이상 무슨 말을 하겠니

친구들을 보내고 버스를 갈아타고
집으로 돌아와서 엄마 몰래 방으로 들어갔어 그제서야

나는 울었어 울고 또 울어봐도
돌아오지 않을 걸 알면서도 울 수밖에 난 없었어

뭔가 터진 것처럼 뭔가를 쏟아내듯이
끙끙거리면서 신음하면서 울 수 밖에 난 없었어

방문을 두드리며 괜찮냐고 묻는
걱정스런 엄마의 목소리에 정신을 차려봤어

메는 목을 삼키며 웃으며 대답했어
멀어지는 발걸음 들리지 않게 된 뒤에야 그제서야

나는 울었어 울고 또 울어봐도
돌아오지 않을 걸 알면서도 울 수밖에 난 없었어

뭔가 터진 것처럼 뭔가를 쏟아내듯이
끙끙거리면서 신음하면서

입을 막아도 억지로 참아 봐도
자꾸 터져 나와서 북받쳐서 울 수밖에 난 없었어

괜찮지가 않은 걸 난 괜찮지가 않은 걸
친구를 속이고 엄마를 속여도 눈물은 속지 않는 걸

닦아도 닦아도 목을 조여도 울 수 밖에 난 없었어

괜찮다고 말하고LRC歌词

[00:01.12]백지영 - 괜찮다고 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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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4.80]괜찮다고 말하고 그냥 웃어줬어
[00:26.47]이미 떠난 너인데 더 이상 무슨 말을 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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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8.06]친구들을 보내고 버스를 갈아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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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0.96]나는 울었어 울고 또 울어봐도
[01:12.50]돌아오지 않을 걸 알면서도 울 수밖에 난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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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6.03]끙끙거리면서 신음하면서 울 수 밖에 난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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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8.58]방문을 두드리며 괜찮냐고 묻는
[02:00.03]걱정스런 엄마의 목소리에 정신을 차려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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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1.88]메는 목을 삼키며 웃으며 대답했어
[02:23.44]멀어지는 발걸음 들리지 않게 된 뒤에야 그제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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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8.80]괜찮지가 않은 걸 난 괜찮지가 않은 걸
[03:50.51]친구를 속이고 엄마를 속여도 눈물은 속지 않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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