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 12:34歌词

歌曲名:소원 12:34  歌手:YongYong  所属专辑:《마이마이》

介绍:《소원 12:34》是由YongYong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YongYong的《마이마이》专辑之中,如果您觉得该歌曲好听的话,就把这首歌分享给您的朋友一起支持YongYong的소원 12:34的吧!

소원 12:34歌词

作词 : GREE/YongYong
作曲 : GREE/HOOSHI/YongYong
그 말을 믿었었나 봐 아직도
사랑이라 했던 그 한순간을
최고 높이로 나를 올리고
저 아래까지 추락시켰던
너의 모든 말이
내겐 와닿았으니까
그만할걸
그때 거기서 멈췄으면
그때 놓을걸
간절히 붙잡은 네 두 손을
처음부터 알았더라면 나
시작하지 않았겠지만 나
여전히 밤새도록 빌어
내일 아침에 나 눈을 뜨면
알아 난 여기서 거짓말처럼
네가 나타나지 않을 것을
알아 늘 그랬듯이 안아주던 모습은
이제 더 없다는 것을
언젠가부터 내 꿈보다 널
더 많이 빌었던
12시 34분 동안 너를 감히 또 빌면서
알잖아 우린 STUPID
그때 거기서 STOP IT
했던 게 맞았지만 끊어지기 직전인
여린 실을 붙잡고 매달려 있었지
네 모든 부탁도 들리지 않았으니
My bad 날 탓해
누가 나쁜 사람이 되던 다 똑같애
Your bad 널 탓해
대체 넌 왜 이런 날
I tried hard 매 순간 날
바라보던 널 안아 주려고
근데 난 아닌가 봐
너의 옆에 늘 함께 있을 사람이
모든 게 돌고 돌아 우리가 다시 만날
그 세상과 시간 속에 있을게
늦지 마 울지 마 알잖아 널 안아줄 수 없단 걸
알아 난 여기서 거짓말처럼
네가 나타나지 않을 것을
알아 늘 그랬듯이 안아주던 모습은
이제 더 없다는 것을
언젠가부터 내 꿈보다 널
더 많이 빌었던
12시 34분 동안 너를 감히 또 빌면서

소원 12:34LRC歌词

[00:00.000] 作词 : GREE/YongYong
[00:01.000] 作曲 : GREE/HOOSHI/YongYong
[00:10.957] 그 말을 믿었었나 봐 아직도
[00:18.025] 사랑이라 했던 그 한순간을
[00:24.096] 최고 높이로 나를 올리고
[00:26.706] 저 아래까지 추락시켰던
[00:29.883] 너의 모든 말이
[00:31.803] 내겐 와닿았으니까
[00:35.488] 그만할걸
[00:38.828] 그때 거기서 멈췄으면
[00:41.974] 그때 놓을걸
[00:44.446] 간절히 붙잡은 네 두 손을
[00:48.089] 처음부터 알았더라면 나
[00:51.483] 시작하지 않았겠지만 나
[00:54.422] 여전히 밤새도록 빌어
[00:56.951] 내일 아침에 나 눈을 뜨면
[00:59.878] 알아 난 여기서 거짓말처럼
[01:03.145] 네가 나타나지 않을 것을
[01:05.958] 알아 늘 그랬듯이 안아주던 모습은
[01:09.947] 이제 더 없다는 것을
[01:12.080] 언젠가부터 내 꿈보다 널
[01:17.800] 더 많이 빌었던
[01:20.767] 12시 34분 동안 너를 감히 또 빌면서
[01:23.932] 알잖아 우린 STUPID
[01:39.935] 그때 거기서 STOP IT
[01:40.944] 했던 게 맞았지만 끊어지기 직전인
[01:43.126] 여린 실을 붙잡고 매달려 있었지
[01:46.146] 네 모든 부탁도 들리지 않았으니
[01:49.142] My bad 날 탓해
[01:51.281] 누가 나쁜 사람이 되던 다 똑같애
[01:54.466] Your bad 널 탓해
[01:57.136] 대체 넌 왜 이런 날
[01:59.928] I tried hard 매 순간 날
[02:03.438] 바라보던 널 안아 주려고
[02:06.742] 근데 난 아닌가 봐
[02:09.371] 너의 옆에 늘 함께 있을 사람이
[02:12.734] 모든 게 돌고 돌아 우리가 다시 만날
[02:16.350] 그 세상과 시간 속에 있을게
[02:18.868] 늦지 마 울지 마 알잖아 널 안아줄 수 없단 걸
[02:24.880] 알아 난 여기서 거짓말처럼
[02:27.417] 네가 나타나지 않을 것을
[02:29.946] 알아 늘 그랬듯이 안아주던 모습은
[02:34.033] 이제 더 없다는 것을
[02:36.020] 언젠가부터 내 꿈보다 널
[02:41.758] 더 많이 빌었던
[02:44.748] 12시 34분 동안 너를 감히 또 빌면서